행복한 닭이 낳은‘ 풀이랑 유정란’ 함께 나눌 200교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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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닭이 낳은‘ 풀이랑 유정란’ 함께 나눌 200교회를 기다립니다
기살림편집부
풀이랑 유정란 안전한 먹거리입니다
풀이랑 유정란은 농촌개발원에서 생산해 내는 살아 숨쉬는 계란입니다. 농촌개발원은 정부가 인정하는 해섭인증농가(HACCP)이며, 무항생제, 유전자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사료를 사용합니다. 이 사료는 일반사료의 1.5배입니다. 또한 공기, 햇빛이 발 통하는 넓은 평사와 운동자에서 암수가 만든 유정란입니다. 현재 8,000마리가 알을 낳으니 매일 6000~7000개의 알이 생산됩니다. 아무리 좋은 유정란을 생산해 내도 이것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없으면 안됩니다.
하루에 계란 2개를 삶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계란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안 드시고 흰자만 드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계란 1개의 칼로리는 75~80kcal로 계란 3개가 밥 한공기에 해당된다고 하네요. 흰자에는 15kcal 나머지는 노른자에 다 들어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분은 노른자에 영양소가 다 들어 있으니 노른자 흰자를 함께 드셔도 무방합니다. 하루에 삶은 계란 2개를 매일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요즈음은 구운계란이 대세인데요. 삶은 계란보다 칼로리가 조금 더 낮아진다고 하네요. 집에서 압력밥솥을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살림생협은 조합원들과 기장교회 여신도회를 통하여 이 일을 해내고 싶습니다
한줄에 4,000원하는 유정란이 비싸서 못먹겠다고 하는 소비자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나 힘들어도 행복한 닭을 키우고 생명이 살아있는 유정란을 만드는 생산자가 있는데 그것을 믿고 책임있게 먹어주는 소비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정란을 구매하는 일이 건강한 몸과 세상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일이라면~ 기장인 모두가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생산자인 농촌개발원, 유통을 담당한 기살림생협, 소비자인 여신도회가 신앙의 삼결줄로 생명밥상 차리기를 소망하면서 200교회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 일로 모두의 기가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가 1상자(18줄)를 구입하면 1줄에 4,000원씩 72,000원입니다. 기살림에 66,000원을 보내고 6,000원의 선교비가 생깁니다. 한달이면 24,000원 1년에 약 30만원의 선교비가 마련됩니다. 이 귀한 사역에 참여할 200교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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