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살림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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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 이야기
기독교 농촌개발원의 유정란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생명을 품은 알'입니다. 최대한 자연의 순리에 따라 닭들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풀이랑 유정란 포장용기
암탉과 수탉이 함께한 '유정란'
기살림의 계란은 암탉과 수탉이 함께 해서 낳은 유정란입니다. 무정란과 달리 음양의 조화를 이룬 유정란입니다. 수탉과 암탉의 비율이 1:15로 암탉을 무리하게 산란시키지 않아요. 그래야 수탉과 암탉 사이에도 사랑이 오고 가겠죠?
내가 수탉이닭!
닭장 전격 해부 #1 산책을 위한 운동장
닭장 뒤에 풀이 자란 공터가 보이는데요, 바로 닭들이 산책하는 운동장입니다. 닭들은 밥먹기 전후로 운동장에서 따스한 햇빛을 맞으며 산책을 합니다. 닭들도 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피구도 할까요? 건강해진 닭들은 AI와 같은 전염병에 맞설 힘이 생깁니다. 물론 닭들에 살충제를 뿌릴 필요도 없습니다.
산책을 위해 마당을 나온 암탉
닭장 전격 해부 #2 신선한 공기, Non-GMO 사료
양계장 안을 슬쩍 들여다보면 양계장 사면이 바람이 통하도록 뚫려있습니다. 닭들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말이지요. 또, 저기 닭들이 열심히 부리로 모이를 먹고 있네요. Non-GMO(non-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사료입니다. '풀이랑 유정란'의 유정란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조작'되지 않은 사료를 먹는 닭들이 낳은 알입니다.
바람이 통하는 양계장
Non-GMO 사료 맛을 본 닭의 한 마디
"끙차-"
닭이 산책도 하고, 햇빛도 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게 특별한 이유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양계법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닭들은 창문도 없고 24시간 전등이 깜빡이는 '무창계사(無窓鷄飼)'에서 알이 낳는 기계로 살다가지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서 건강하게 사육된 닭들이 "끙차-"하고 낳은 유정란, 가히 '생명을 품은 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암탉이 갓 낳은 유정란
2. 요약정보
생산지(교회)
전북 완주(기독교 농촌개발원)
수량 및 상품구성
-1줄(10알)-
계란지킴이 4줄(40알) - 26000원
작은상자 9줄(90알) - 47200원
작은상자 12줄(120알) - 61600원
큰상자 (18줄/180알) - 86400원
사육방법 및 특징
- 암탉과 수탉이 함께한 유정란입니다.(풀이랑 유정란은 노른자가 옅은 노란색입니다.)
- 전통 산안(山岸)식 양계법을 적용해 자연의 순리대로 키웁니다.
- 운동장이 있어 흙이나 풀을 뜯어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 NON-GMO사료, (無)항생제, (無)산란촉진, (無)착색제를 원칙으로 합니다.
-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일반 닭이 산란한 계란보다 칼슘이 10배 가량 높습니다.
보관방법
냉장보관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 상품페이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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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별 수량 | 상품페이지 참고 |
포장단위별 크기 | 상품페이지 참고 |
생산자 | 김승환 생산자(기독교 농촌개발원) |
원산지 | 전북 완주 |
제조연월일 | 산란일은 난각/포장전면하단 별도표기되어 있습니다. |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산란일로부터 21일 |
관련법상 표시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상품구성 | 상품페이지 참고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냉장보관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기살림 고객센터(010-8500-6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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